제목 없음-6
건강

"건강에 좋은 줄 알았는데" ... 암 치료 '10년' 만에 깨달은 '의외의' 암 유발 음식 '2가지'

통합암치료 의사 김진목 원장, 일상 속 음식의 위험성 지적

KMA 프로필 사진

KMA

3-2

통합암치료 의사 김진목 원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출연해 암 환자를 진료하며 주목하게 된 음식으로 우유와 유제품, 양식 연어를 꼽았다.

그는 건강식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자주 섭취하기 쉽지만, 생산 과정과 성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식이라 생각했는데”…우유·요거트 주목한 이유

3

김 원장이 첫 번째로 언급한 음식은 우유다.

그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아이들 건강을 위해 많이들 마시게 한다”라며 “그런데 우유가 암을 초래한다는 논문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 축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항생제와 소독제, 살충제 등 여러 요소를 언급하며 우유를 무조건 건강식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요거트에 대해서도 비슷한 견해를 내놨다. 김 원장은 우유를 발효·가공하는 과정에서 단백질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암 환자라면 섭취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급 식품이라고 무조건 안심 못해”…양식 연어도 언급

3-1

두 번째로 꼽은 음식은 양식 연어다.

김 원장은 “한국에서는 생산이 안 되어 대부분 수입 양식 연어를 먹는데, 양식 과정에서 항생제 등 여러 물질이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어 특유의 붉은빛을 내기 위해 사료에 색소 성분을 첨가하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이 같은 생산 과정을 이유로 양식 연어 역시 섭취 전에 원산지와 생산 방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장의 설명은 건강식으로 알려진 음식이라도 무조건 많이 먹기보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을 고려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암 치료 중이라면 특정 음식 하나를 임의로 배제하거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전체 식단과 영양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TAGS #지식인사이드, #머니인사이드, #책과삶, #지식한상, #김진목원장, #, #암치료, #우유, #연어, #건강

© 2026 AWE (Awesome Editoria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bout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