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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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조 원 푼다" … 역대급 정부 지원에 전 국민 ‘들썩’

농축산물 최대 40%·수산물 최대 50% 할인…온누리상품권 환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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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혜택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부터 교통·여행, 소상공인 지원까지 포함한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한다.

🛒 장보기는 농축산물 최대 40%·수산물 최대 50% 할인

정부는 사과·배·소고기 등 추석 성수품을 평소보다 1.6배 많은 18만3000톤 공급한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는 농축산물을 최대 40%, 명태·고등어·김 등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한다. 할인 지원에 투입되는 예산은 역대 최대인 1030억원이다.

전통시장 혜택도 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며, 환급 한도는 최대 2만원이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같은 기간 할인율이 기존 7%에서 10%로 높아지고 추가 구매한도 20만원이 적용돼 최대 1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귀성·귀경길 부담도 줄어든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KTX는 9월부터 고속철도 통합운행에 따라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아진 운임 체계가 적용되고 있다.

여행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비수도권과 섬 지역 여행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쿠폰 약 8만장을 공급한다. 연휴 기간에는 4대 궁궐, 조선왕릉 등 국가유산,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도 면제된다.

💰 소상공인·임금체불 근로자 지원도 확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대출·보증 등 명절자금 43조4000억원이 공급된다. 임금체불 근로자가 추석 전에 대지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후 지급 처리도 7일 이내로 단축해 운영한다.

TAGS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지원, #근로자지원, #장보기지원, #통행료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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