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에는 없는 인류 진화 역사를 바꿔버린 한국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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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에는 없는 인류 진화 역사를 바꿔버린 한국 유물들

중국, 일본에는 없는 인류 진화 역사를 바꿔버린 한국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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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유물의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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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라면 아마 전 세계에서 거의 톱으로 많을 것이다. 한국은 문화재보호법이 있기 때문에 모든 건설 현장에서는 반드시 문화재 발굴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비율로 따진다면 전 세계 어디 못지않게 많을 것이다.

서울은 땅을 파면 유적이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하다. 발걸음, 걸음마다 다 유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국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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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유물은 역시 고려청자다. 실사판 인디아나 존스가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미국의 컬렉터들한테 이걸 구입하라고 해서고려 고분들 도굴하는 게 한동안 유행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에 가면 한국관에서 가장 많은 유물이 바로 고려청자이다.

사실 고인돌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경우다. 전라도 일대에서만 2만 개 이상 발견되었다. 고인돌이 왜 이렇게, 실제로 연구를 하고 만 개다, 어디에 만들었고 이런 것을 밝히지 않으면 돌덩어리 몇 개 있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적의 찬란함과 중요함은찾는 자의 몫이다.

3. 일반인이 발견한 유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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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비석이 엎어지면 그것을 빨래판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별로 그런 집이 없으나 야산에서 옛날에 일제 때 도굴을 많이 했었는데 가야 고분 이런 걸 도굴 많이 하면 거기에서 유물들이 나오면 버리기는 아깝고 개밥그릇으로 썼다.

4. 유물 발견 시 포상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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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간 복잡한데 어쨌든 포상금은 1억 원이 상한선이다.  유물 자체의 값을 어떻게 매기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한마디로 보상금을 바라고 유물을 찾는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도 안 되고 또 그렇게 되어 있지도 않고 보상금은 그분들의 노력에 대한 최소한의 대가를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5. 역사학계가 놀란 한국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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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 것은 돌로 만든 석기였다. 주먹도끼가 발견되면서 돌 하나가 전 세계의 구석기 인류 진화의 역사를 바꾸게 한 유물이 된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뫼비우스라는 사람이 동아시아 사람들은 주먹도끼 같은 발달된 석기를 쓰지 못했다는 가설을 내세웠다. 그 설이 나오고 30년 지나고 난 다음에 연천 전곡리에서 미군 병사가 발견했었던 주먹도끼 몇 개가 나오는 순간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원래 성립할 수 없다는 증거가 됐다.

비파형 동검은 비파에 돌기가 있고 넓게 퍼져 있어 되게 특이한 형태이다. 비파형동검도 고조선 지역과 주변 지역에서만 나온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정말 특이한 형태의 검이 나왔고 또 하나 비파형동검 특징은 손잡이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시의 기술로 가장 최적화된 가성비가 좋은 유물을 만든 것이다.

6. 한국이 유독 청동 기술이 뛰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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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더 크고 멋있는 유물도 많이 있겠지만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구사하지 않는 기술로 그걸 해냈다.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청동기 기술이라는 것도 있다. 또 우리가 여기서 짚지 않으면 안 되는 게 한국의 청동기 기술은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다.

한국의 청동기 기술은 시베리아 초원에서 청동기 기술자들 전문 용어로 세이마 투르비노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몽골 초원을 거쳐서 현재 요녕지방 서쪽으로 왔다. 그 요녕지방 서쪽에 청동기의 재료가 되는 주석이 많고 거기에서 이 사람들이 와서 한국에다가 청동기 기술을 전해준다.

즉, 우리나라로서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도 있지만 잘 밝혀지지 않은, 역사 기록이 없는 한국과 유라시아와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그러한 명품이 되는 것이다. 

7. 우리나라 유물을 질투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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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이 유물 조작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일본은 역사에 대한 콤플렉스가 너무 많았다. 후지무라 신이치라고 하는 구석기 연구자 발굴단에 있던 사람이 10년 가까이 유물을 조작을 해서 넣다가 발각이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 이야기는 고고학이 현대인들한테 자신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중요한 도구라는 뜻이기도 하다.



8. 일제 강점기 때 빼앗긴 우리나라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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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그 당시에 우월감과 열등감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 일본은 가장 먼저 메이지 유신, 개화를 해서 한국을 마치 서양이 아프리카나 근동지방을 식민지하듯이 식민지화에 성공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저기 바다 건너 다른 나라를 간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네 옆의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반도가 자신들의 역사의 선조라는 것을 부정한다면 동남아시아에 있었던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선조가 된다고 하는 아이러니가 성립된다. 그래서 열성적으로 한국의 유물들을 수집해 가고 특히 여기다가 정치적인 문제가 더 결합이 돼서 임나일본부를 설립하겠다면서 광분하듯이 유물들을 수집해 갔던 사건들이 있었다.

9. 고고학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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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을 위해 한국 정부는 별로 노력 안 하는 것 같다. 문화재법은 되게 잘 돼 있다. 그래서 약간만이라도 유적이 나오면 그것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법을 만드는데 문제는 아직도 한국은 문화재의 발굴과 경제 개발이 언제나 충돌을 하고 있다.

문화재를 조사하고 정비하는 기술들은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 그래서 참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다.


10. 북한의 고고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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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아주 열악하다. 1950년대, 60년대까지는 중국이 한국 고고학을 월등하게 앞질렀었다. 월등하게 발전했었는데 70년대를 기점으로 아주 축소가 되더니 90년대 이후부터는 고고학이 거의 실종되었다. 



우리나라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예 그냥 형편없다. 우리는 북한을 모르면 전체 역사를 알 수 없기에 지금도 북한을 연구한다. 그런데 지금도 대상으로 하는 자료가 대부분 다 5, 60년대에 발굴된 것들이다. 아오지, 두만강 유역에 정말 좋은 유적들이 많이 있다.

11. 앞으로 우리 유물을 되찾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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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할 일은 어디에 우리나라 유물이 몇 개가 있는지 소재 파악부터 분명하게 하는 것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고학은 보물 찾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모습을 밝히는 그런 학문이다. 앞으로 고고학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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